'15. 1. 23
충청도에서...
안면도에 간다는 번개에 따라 나섰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찾은 운여해변이였다.
다시 찾고 싶었지만, 이렇게 빨리 다시 가게 될 줄이야!!
전엔, 바다물 표면이 깨끗했는데, 거품과 기타 소나무 잎 등이 어지럽게 떠 있어서 혼란스럽다.
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해넘이를 담을 수 없었다. 정말 그 날의 운이다. ㅜ.ㅜ ~~~
'15. 1. 23
충청도에서...
안면도에 간다는 번개에 따라 나섰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찾은 운여해변이였다.
다시 찾고 싶었지만, 이렇게 빨리 다시 가게 될 줄이야!!
전엔, 바다물 표면이 깨끗했는데, 거품과 기타 소나무 잎 등이 어지럽게 떠 있어서 혼란스럽다.
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해넘이를 담을 수 없었다. 정말 그 날의 운이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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