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8. 7
나고야에서...
'18. 8. 6 나고야 공항 -> 렌트카 -> 다테야마 산로쿠 가족 켐프촌 도착
산책하고, 떡국 끓여 저녁 먹고, 취침. 4인 1실.
잔디광장, 캠프장, 케빈, 어린이 광장, 등이 정비되어 있다.
자연 그대로의 산책로라서 분위기 있었다. 곰, 원숭이, 멧돼지 등이 있다고 밤늦게는 숙소 밖으로 나가지 말란다.
다음 날, 일찍 기상하여 간단히 조식 후 여행 시작.
출사 후 서둘러 숙소에 도착하여 바베큐(커다란 후라이팬에 굽게 되어있다) 석식.
파리처럼 생긴 것이 하체는 벌처럼 생겼다. 복사뼈 있는 곳을 한 방 맞았는지, 올때까지 가렵다. 아프기도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비를 살짝 뿌린다. 숙소에 도착하니, 구름이 그림같이 산을 감싼다.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
고기와 소세지, 생선을 구워 먹었다.
술 한 잔에 시끌벅적 화기애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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