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7. 12
삿포로에서...
12일 저녁에 렌트카도 반납하고 마지막 숙소에 도착하여 시내 구경도하고,
해물 부페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게를 맘껏 많이 먹었다. 다음 날 13일엔 시내에서 아침 식사 후
시장을 한 바퀴 돌고 저렴한 상점에서 쇼핑도하고, 치토세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인천행. 3박 4일 숨가쁘도록 부지런히,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모두들 기회가 되면 다시 가 보고 싶다고 한다. 나 역시... ^&^~~
우리가 마지막 밤에 묵었던 호텔.
저녁을 먹었던 해물 부페 식당
식당
어느덧 밤이 깊어간다. 그렇게 3박 4일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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