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담쟁이 덩굴 by 잎 새 2014. 12. 28. '14. 11. 27 남산에서... 이제 어디를 가던지 삭막하다. 따뜻한 색이 그리워 뒤져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털백미(2) (0) 2015.01.06 은꿩의다리 (0) 2015.01.04 배풍등 열매 (0) 2014.12.19 가시여뀌, 이삭여뀌 (0) 2014.12.18 찔레 (0) 2014.12.16 관련글 가는털백미(2) 은꿩의다리 배풍등 열매 가시여뀌, 이삭여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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