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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담쟁이 덩굴

by 잎 새 2014. 12. 28.

'14. 11. 27

남산에서...

 

이제 어디를 가던지 삭막하다.

따뜻한 색이 그리워 뒤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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