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0. 30
마이산을 바라보며...
10. 29 밤 11시에 집에서 출발. 다 함께 모여 진안을 향해 출발은 12시.
진안에 도착하여 얕으막한 산에 올라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04:08 .
마이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처음엔 캄캄절벽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런 모습은 사진도 본적이 없고, 찍어 본 적은 당연히 없었다.
암튼, 사진 몇 컷을 얻기위해 엄청 버벅댔다. 도움을 받으며...
그리고, 제 2장소로 이동하여 찍기 시작한 시간은 05:30
이 곳, 저 곳을 다닌 후에 도착한 제 3 장소, 3: 50 이였었다. ^^*~~~
04: 08 제 1 장소에서...
05: 30 제 2 장소에서...
이미 진사님들이 줄을 서고... 남의 카메라 삼각대 건드릴까봐 어찌나 겁이 났던지...
오후 3: 50 제 3 장소에서...
이 곳, 저 곳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 3: 50분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