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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매화 그림

by 잎 새 2015. 1. 22.

'15. 1. 21

내 작은 방에서...

 

쓱싹 눈 깜짝 할 사이 그리신다.

" 와~~ 저 주세요 " 해서 받았던 그림.

커단 스케치북에 연습하다가, 엽서 한 장 크기.

쉬운 맘으로 도전, 헐~~~ 세 번째다.

선생님 그림은 작아도 힘이 느껴지는데,

나는 그만, 엽서 안에 얌전히 갇힌 그림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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