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 매화 그림 by 잎 새 2015. 1. 22. '15. 1. 21 내 작은 방에서... 쓱싹 눈 깜짝 할 사이 그리신다. " 와~~ 저 주세요 " 해서 받았던 그림. 커단 스케치북에 연습하다가, 엽서 한 장 크기. 쉬운 맘으로 도전, 헐~~~ 세 번째다. 선생님 그림은 작아도 힘이 느껴지는데, 나는 그만, 엽서 안에 얌전히 갇힌 그림이넹!!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염가래 (0) 2015.01.28 큰연령초 (0) 2015.01.26 연못이 있는 풍경 (0) 2015.01.14 개버무리 (0) 2015.01.12 왜박주가리 (0) 2015.01.05 관련글 수염가래 큰연령초 연못이 있는 풍경 개버무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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