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 13
내 작은 방에서...
연못이 있는 사진은 그릴 엄두도 내지 못했다.
선생님께서 재미있겠다면서, 한 번 그려 보자고 하신다.
그리고, 션~~~~~~~~~하게 그려 주셨다.
열심히 따라하기 했다. 장장 몇 시간동안.
그런데, 어휴~~~ 어렵고, 잘 못 된 부분 투성이!! 아자!! ^ ^*~~
오늘은 2박3일로 거제와 통영에 간다.
그렇게 가고 싶어 했는데, 이제야 기회가 왔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남산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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