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그림들

연못이 있는 풍경

by 잎 새 2015. 1. 14.

'15. 1. 13

내 작은 방에서...

 

연못이 있는 사진은 그릴 엄두도 내지 못했다.

선생님께서 재미있겠다면서, 한 번 그려 보자고 하신다.

그리고, 션~~~~~~~~~하게 그려 주셨다.

열심히 따라하기 했다. 장장 몇 시간동안.

그런데, 어휴~~~ 어렵고, 잘 못 된 부분 투성이!!   아자!!  ^ ^*~~

 

오늘은 2박3일로 거제와 통영에 간다.

그렇게 가고 싶어 했는데, 이제야 기회가 왔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남산에서 찍은  사진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연령초  (0) 2015.01.26
매화 그림  (0) 2015.01.22
개버무리  (0) 2015.01.12
왜박주가리  (0) 2015.01.05
소경불알, 개버무리  (0) 2015.0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