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 2
내 작은 방에서...
날짜를 치는데, 자연스럽게 '14. 이라고 쓴다.
아~~~~ 15년이 되었는데...
또 한 살을 보탰다. 워낙 많으니, 한 살쯤, 보태나마나 다!!
심심도하고, 그려도 보고 싶고...
마치 까막눈이 글씨를 알게 된 듯~~~ ^&^~~~
(선생님께서 잘 못 된 부분은 수정 해 주실거니까... 즐거운 맘으로)
소경불알
개버무리
'15. 1. 2
내 작은 방에서...
날짜를 치는데, 자연스럽게 '14. 이라고 쓴다.
아~~~~ 15년이 되었는데...
또 한 살을 보탰다. 워낙 많으니, 한 살쯤, 보태나마나 다!!
심심도하고, 그려도 보고 싶고...
마치 까막눈이 글씨를 알게 된 듯~~~ ^&^~~~
(선생님께서 잘 못 된 부분은 수정 해 주실거니까... 즐거운 맘으로)
소경불알
개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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