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2. 30
내 작은 방에서...
요즘 사정이 있어서 나가지 못한다. 답답하다.
보라매 공원에 가서 담았던 사진을 꺼내 본다.
그리고, 그려 본다. 나무가 겹겹이 많아서 어렵다.
나중에 잘 그리게 되면, 그림을 올려야하는데...
한 번 푼수는 영원한 푼수?!! ^ ^*~~~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우리 애들과 함께 커피도 마시고 , 돌아가며 사진도 담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그림은 전혀 그 분위기가 아니지만... *^^*~~
11월에 보라매 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