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령에서 사진을 담고,
점심 후 용정과 연길사이에 있는 모아산으로 향했다.
앞에 올렸던 참나리난초와
그밖에 애기풀, 난장이붓꽃, 개벼룩, 왜솜다리, 머루, 장구채 등등...
을 보았다.
이곳에서 연길로 가서 4일째엔 복주머니난을 보았다.
그리고, 장춘으로 6시간 이상 달려가 호텔에 투숙.
5일째 7:00 숙소를 떠나 장춘에서 9:30 서울행 12:30분 서울 도착.
복주머니난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주 많이 아쉽고, 허전할 뻔 하였다.
천지는 구경도 못하고 돌아 섰으니...
그렇게 4박 5일이 흘러갔다. 추억 속으로 ~~~~ *^^*~~
노랑해당화
애기원추리
좁은잎사위질빵
둥근갈퀴
꽃장대(가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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