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5. 8
태백산 하산 중 만났었다.
무엇인지 몰라 가만히 바라만 본다.
강아지님께서 " 뫼제비꽃 " 이라 하신다.
제비꽃 종류가 너무 많아
정말 모르겠다.
애기괭이밥, 덩굴별꽃을 보고 좋아라
담고, 담다가 늦었던,
그래서 마꾸 뛰어내려 왔건만,
사람들은 팔만 바삐 휘두르지,
도통 다리는 걷기만 했단다.
모두들 키득거린다.
난, 땀 뻘~ 뻘~ 흘리며 열나 뛰었구만!! %^%$#@ ^&^~~~
'11. 5. 8
태백산 하산 중 만났었다.
무엇인지 몰라 가만히 바라만 본다.
강아지님께서 " 뫼제비꽃 " 이라 하신다.
제비꽃 종류가 너무 많아
정말 모르겠다.
애기괭이밥, 덩굴별꽃을 보고 좋아라
담고, 담다가 늦었던,
그래서 마꾸 뛰어내려 왔건만,
사람들은 팔만 바삐 휘두르지,
도통 다리는 걷기만 했단다.
모두들 키득거린다.
난, 땀 뻘~ 뻘~ 흘리며 열나 뛰었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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