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9. 8
경상도에서...
처진물봉선 만나러갔다.
가는 길목에서 희안한 모습을 보았다.
우와~~~~~~ 나비, 박각시 떼지어 꿀맛을 본다.
도대체 배초향의 꿀이 얼마나 맛나기에...
일행은 모두 달려들어 담아 보았다.
떼로 훨~~~훨~~~~!!
뭘, 제대로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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