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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오스트리아)

벨레테레궁전(상궁)

by 잎 새 2018. 6. 26.

'18. 5. 26

오스트리아에서...


벨베테레 궁전

빈의 유력자 오이겐 폰 사보이 공이 여름 별궁으로 사용하던 궁전이다.

오스트리아 바로크 건축의 거장 힐데브란트가 설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른 시간 도착하여 연못의 반영을 찍을 수 있었다.

10분도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몰려들어 반영은 찍지 못 할 지경.  다행이다.

난, 반영을 찍어야 하는지, 뭘 담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따라다닌다. 일행들의 흉내만 내면서...   ㅜ.ㅜ ~~



우선 상궁부터 들어 갔다.

























현재 바로크 미술관으로 샤용되며 그림을 전시해 놓았다.

클림트의 그림을 보기위해 줄이 길게 늘어 서 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다기에 몇 컷 찍어 보았지만, 액자 속 그림에 얼비치어 올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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