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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오스트리아)

벨레테레 궁전 (하궁)

by 잎 새 2018. 6. 26.

'18. 5. 26

오스트리아에서...



상궁의 유명한 그림들을 사람이 너무 많아 휘~~~  둘러보고 내려오니,

일행분들이 아무도 없다. 기다려 봐도...

혼자 하궁을 향해 내려갔다. 땀을 뻘~~ 뻘~~  흘리며...

그 곳에도 일행분들은 없다.  ???    또 땀을 뻘뻘 흘리며 상궁으로 와서 모두 만났다.

유명한 그림들을 그렇게 감상해야하는데, 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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