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5. 26
오스트리아에서...
상궁의 유명한 그림들을 사람이 너무 많아 휘~~~ 둘러보고 내려오니,
일행분들이 아무도 없다. 기다려 봐도...
혼자 하궁을 향해 내려갔다. 땀을 뻘~~ 뻘~~ 흘리며...
그 곳에도 일행분들은 없다. ??? 또 땀을 뻘뻘 흘리며 상궁으로 와서 모두 만났다.
유명한 그림들을 그렇게 감상해야하는데, 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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