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1. 3
전라도에서...
새벽 3시 출발!
빛이 없어 어쩌나 했는데,
비까지 온다.
비가 와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막상 찍으려니 바위가 격포라 켜켜로 떨어진다.
다행히,
도착하여 꽃을 담으려니, 비가 그쳤다.
파~~란 하늘이 아니어도 휴~~~~~ 다행.
첨부터, 난 코스다!
겨우 겨우 바위를 밟고 붙들고...
어찌나 줘 담아 넣었던지,
(1) 만 정리하여 올린다.
(2)는 내일이나, 다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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