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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민구와말

by 잎 새 2013. 11. 2.

'13. 10. 20

경상도에서...

 

뭐를 찍으라는 것인지...

당췌 보이지 않는다.

요기, 요기~~~~

군락을 이루었단다.

대단하단다!

아니, 뭣이여?

가만 보니, 군락은 군락이다.

휴~~~~~~~ 온 몸을 던져

덤벼 보았지만,

빛이 반사하여 뒤죽박죽이다.

얼마 전에 구와말(털이있다) 한 개체를 봤다.

겨우 담았는데, 뭉개졌다.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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