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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뻐꾹나리

by 잎 새 2012. 8. 31.

뻐꾹나리 흰색을 만나기 위해

굽이 굽이 돌아 산 속 숲을 찾았다,

아예 삽으로 퍼 간 듯~~~~

웅덩이가 제법 넓다.

허무함을 뒤로하고,

꽃을 담기 시작했다.

무척 많이 담았는데...

 

뻐꾹나리

첫 장은 가장 흰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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