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뻐꾹나리 by 잎 새 2012. 8. 31. 뻐꾹나리 흰색을 만나기 위해 굽이 굽이 돌아 산 속 숲을 찾았다, 아예 삽으로 퍼 간 듯~~~~ 웅덩이가 제법 넓다. 허무함을 뒤로하고, 꽃을 담기 시작했다. 무척 많이 담았는데... 뻐꾹나리 첫 장은 가장 흰색에 가깝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장구채 (0) 2012.09.04 해란초 (0) 2012.09.02 병아리풀 (0) 2012.08.31 큰낭아초 (0) 2012.08.31 사철란 (0) 2012.08.27 관련글 분홍장구채 해란초 병아리풀 큰낭아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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