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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사마귀풀

by 잎 새 2015. 1. 8.

'14. 9. 10

서울에서...

 

땀을 뻘~ 뻘~  엉덩이는 모기밥으로 제공하고...

그렇게 어렵게 담았건만,

그 예쁜 꽃술을 담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넘을

꽃이 귀한 요즘 세상에 내 놓는다. ㅎㅎ

 

오늘은, 드뎌 그 가고 싶어했던, 운여해변엘 간다.

간다는 사람 있을 때, 찰싹~~~ 껌딱지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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