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9. 10
서울에서...
땀을 뻘~ 뻘~ 엉덩이는 모기밥으로 제공하고...
그렇게 어렵게 담았건만,
그 예쁜 꽃술을 담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넘을
꽃이 귀한 요즘 세상에 내 놓는다. ㅎㅎ
오늘은, 드뎌 그 가고 싶어했던, 운여해변엘 간다.
간다는 사람 있을 때, 찰싹~~~ 껌딱지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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