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9. 9
사파 시장에서...
사파 시장 : 일요 새벽시장
베트남의 다른 재래시장처럼 온갖 채소와 과일 이외에 전통방식으로 직조한 옷감이나 수공예품이 많다. 주변 마을에서 온 산간지역의 소수민족이 특유의 복장을 하고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 간다. 팔찌나 직조 수공예품은 기념품으로는 적절할지 모르지만 탈색되거나 도금이 벗겨지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물론 가격 흥정도 필요하다.
이 곳 시장에서 한국 사람들을 제법 만났다. 인산인해의 새벽시장에서 사진을 찍기는 어렵다.
그 사람들도 고개를 내두른다. 하지만, 한국 여자분이 조금 거만? 막무가내? 인 모습으로 시장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은 우리가 보아도 좋아 보이지 않았다. 삶의 현장 활력이 넘쳐났다.
코코넛으로 만든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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