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8. 27
경기도에서...
아유~~~~ 난 멍청도사!!
목욕탕에 가서 아줌씨들(사실 할머니지만, 나도 내가 아줌마로 착각을하니...)
약속도 없어 그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다 보니 나만 남겨 놓고 죄다 가버렸다.
음마! 이런~~~~~~~!! 때도 대충 밀고 나왔다. 꼴찌네?!!
길동무님께서 뭐 하냐시기에 꽃을 올려 본다.
곤충을 꺼내 보다가 그만 꽃 사진 정리도 못하고...
산꼬리풀
까치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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