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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수정란풀

by 잎 새 2012. 9. 13.

 

'12.9.12

영동엘 다녀 왔다.

딸네집에 가는데 문자가 온다,

순서대로 컷!

집에 들어가자 바로 컴에 앉아 신청.

아슬~~ 아슬~~~

내가 마지막 타임이다.

꽃초님이 없어 전화하고, 문자 보내니, 알고 있다.

약속이 있으시어 신청을 못하셨다.

 

수정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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