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2
영동엘 다녀 왔다.
딸네집에 가는데 문자가 온다,
순서대로 컷!
집에 들어가자 바로 컴에 앉아 신청.
아슬~~ 아슬~~~
내가 마지막 타임이다.
꽃초님이 없어 전화하고, 문자 보내니, 알고 있다.
약속이 있으시어 신청을 못하셨다.
수정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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