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12
제주도에서...
산매자나무가 있는 줄도 몰랐다.
인솔자님께서 핸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 주신다.
세상에~~~~~~~~~!!
고렇게 예쁠수가 있나?!!
그런데, 그 꽃을 만났다.
땅바닥에 머리를 처 박고 담아야한다.
이런~~~~!
고개 들고 담는 꽃은 빛 때문에 색이 날아간다.
오잉! 어렵고도 즐겁다.
땀은 또 눈 속으로 속으로...
따가워 눈을 껌뻑이며, 일행을 쫒는다. ^ ^*~~
'13. 6. 12
제주도에서...
산매자나무가 있는 줄도 몰랐다.
인솔자님께서 핸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 주신다.
세상에~~~~~~~~~!!
고렇게 예쁠수가 있나?!!
그런데, 그 꽃을 만났다.
땅바닥에 머리를 처 박고 담아야한다.
이런~~~~!
고개 들고 담는 꽃은 빛 때문에 색이 날아간다.
오잉! 어렵고도 즐겁다.
땀은 또 눈 속으로 속으로...
따가워 눈을 껌뻑이며, 일행을 쫒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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