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12
제주도에서...
비는 오지 않았지만, 숲 속은 어둡다.
신기하게, 갈매기난이 두 개체가 피어있다.
일행들은 재빠르게 자리를 잡는다.
어어어~~~~! 아무개님, 보여요,
어어어~~~~! 아무개님, 잠깐만.
서로 보이고, 보여서 이리 저리 갈팡 질팡~~~~ ^&^~~~
서로 키득거리며, 담고 자리를 뜬다.
꽃초님과 나는 맨 꽁찌로 허겁지겁 숲을 빠져 나온다. @.@~~~~
'13. 6. 12
제주도에서...
비는 오지 않았지만, 숲 속은 어둡다.
신기하게, 갈매기난이 두 개체가 피어있다.
일행들은 재빠르게 자리를 잡는다.
어어어~~~~! 아무개님, 보여요,
어어어~~~~! 아무개님, 잠깐만.
서로 보이고, 보여서 이리 저리 갈팡 질팡~~~~ ^&^~~~
서로 키득거리며, 담고 자리를 뜬다.
꽃초님과 나는 맨 꽁찌로 허겁지겁 숲을 빠져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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