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 새그림 by 잎 새 2020. 11. 14. '20. 11. 14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새 그림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 따라하기를 해 보는데, 요령을 몰라 칠하고, 또 칠하고. 마치 유화를 그리는 듯~~~ 싶었다. 수채화를 그리고 있는데... 종~일 그렸구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리는 동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은 쪽문 그림 (0) 2020.12.01 마요르 광장 (0) 2020.11.23 잎사귀 그림 (0) 2020.11.10 과일그림 (0) 2020.10.26 막다른 골목 (0) 2020.09.11 관련글 낡은 쪽문 그림 마요르 광장 잎사귀 그림 과일그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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