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 과일그림 by 잎 새 2020. 10. 26. '20. 10. 26 화실에서... 월요일마다 화실 가면 2시간씩 그림을 그리고 온다. 이 정물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체리 그리는데 하루, 망고 그리는데 하루, 냅킨 그리는데 하루. 언제나 쓱쓱 싹싹 그리려나? 그래도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겁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그림 (0) 2020.11.14 잎사귀 그림 (0) 2020.11.10 막다른 골목 (0) 2020.09.11 네팔 오스트리안 캠프 (0) 2020.09.04 미얀마의 꽃시장 (0) 2020.08.28 관련글 새그림 잎사귀 그림 막다른 골목 네팔 오스트리안 캠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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