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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새그림

by 잎 새 2020. 11. 14.

'20. 11. 14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새 그림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

따라하기를 해 보는데, 요령을 몰라 칠하고, 또 칠하고.

마치 유화를 그리는 듯~~~  싶었다.

수채화를 그리고 있는데...

종~일 그렸구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리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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