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순채

by 잎 새 2013. 6. 18.

'13. 6. 12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이다.

순채는 처음 보았다.

너무 우거져서 담기가 까다롭다.

이것, 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

모두들 둘러 배를 깔고,,,

엉덩이는 하늘로~~~~^&^~~~

땀들은 비질비질~~~

눈이 따갑다.

언능 훔치고 , 또 담고...

고생하고 담아도 남들은 보면 깔끔한데,

난, 몰골이 사납다.

오래 살아서 그런가?  속상타!!  @.@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난초  (0) 2013.06.19
갯까치수영  (0) 2013.06.18
차걸이난, 비비추난  (0) 2013.06.18
호자덩굴  (0) 2013.06.15
무엽란  (0) 2013.06.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