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12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이다.
순채는 처음 보았다.
너무 우거져서 담기가 까다롭다.
이것, 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
모두들 둘러 배를 깔고,,,
엉덩이는 하늘로~~~~^&^~~~
땀들은 비질비질~~~
눈이 따갑다.
언능 훔치고 , 또 담고...
고생하고 담아도 남들은 보면 깔끔한데,
난, 몰골이 사납다.
오래 살아서 그런가? 속상타!! @.@ ~~~
'13. 6. 12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이다.
순채는 처음 보았다.
너무 우거져서 담기가 까다롭다.
이것, 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
모두들 둘러 배를 깔고,,,
엉덩이는 하늘로~~~~^&^~~~
땀들은 비질비질~~~
눈이 따갑다.
언능 훔치고 , 또 담고...
고생하고 담아도 남들은 보면 깔끔한데,
난, 몰골이 사납다.
오래 살아서 그런가? 속상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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