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11
제주도에서...
비가 많이 온다.
그곳에 당도하여 잠시 차에서
비가 잦기를 기다려 보았다.
할 수없이 숲으로 들어갔다.
정말 껌껌하다.
겨우 몇 컷을 담고 부리나케 나오다,
높~~~~은 나무에 매달린 차걸이난을
땡겨서 담고, 크롭도 해 봤다.
이그~~~~ 알아 볼 수 없다.
멀리서, 보았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다.
차걸이난도,
비비추난도 겨우 인증 샷이다. ^ ^*~~
차걸이난
비비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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