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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이집트)

스핑크스, 숙소 주변풍경 (이집트 마지막편)

by 잎 새 2019. 3. 2.

'19. 2. 12

이집트 카이로에서...



스핑크스 ( sphinx )

사람의 머리, 사자의 몸을 가진 괴물. '스핑크스'라는 말은 '묶다' 또는 '압착하다'라는 뜻의 동사 '스핑게인'(sphingein)에서 파생된 것이나, 그 어원은 전설과 무관하며 분명하지 않다. 스핑크스는 나라에 따라 모습이 약간 다르다. 아시아의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에 날개를 덧붙였으며, BC 15세기에 등장한 여성 스핑크스는 대개 한 발을 든 채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리스 전설에 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의 테베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스핑크스 수수께끼이야기가 전해진다.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스핑크스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스핑크스이다. 이 스핑크스의 얼굴은 카프레 왕의 초상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들었으며 길이는 약 73m, 높이는 20m이다.











































카이로 숙소에서 짐을 풀고, 천천히 산책을 했다.

시장 주변도 지나고, 차 한잔씩하고, 나일강변도 거닐고...

나일강변을 거니는데, 입장료를 내란다, 그리고, 사진 찍는 값도 내란다. 뭐 이런!!

그래서 멀리 찍고, 숙소로 들어가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내일은 새벽에 준비하고 공항으로 가서 튀니지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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