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8
피아나란초아->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에...
풍경 사진
우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기사와 함께 좋은 차를 렌트했다.
20일 여행 중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마다가스카르에서 여행하는 동안 너무 쾌적하게 다녔다.
하지만, 다니다 보면, 차가 고장나, 차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을 쏟아 내 놓는다.
언제 고쳐질지 모르는 긴~ 시간의 기다림을 견뎌내야한다. 날은 더운데...
흔히 보는 장면이다.
이 지역은 홍당무 재배가 잘 되는 곳인가보다. 가는 곳마다 홍당무를 판다.
이 지역은 성모상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꽤 많은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달리는 차에서 찍다 보면, 한 장 건지기가 어렵다.
다행히 성모상 파는 가게가 한 장 찍혔다. ^ ^*~~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방가로 같은 곳 일 것 같다.
'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3 ) (0) | 2019.10.25 |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3 ) (0) | 2019.10.24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1 ) (0) | 2019.10.24 |
어린이들 (0) | 2019.10.23 |
마시나 마리아 상 (0) | 2019.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