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8
피아나란초아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에...
새벽에 출발하여 13시간 정도 걸려서 드디어 안타나나리보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 곳도 수도라고, 교통체증이 대왕이다. 그냥, 차들이 얽히고, 얽힌 상태로 꽈악 잠겨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뻥튀기, 또는 옥수수 파는 사람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듯,
이 곳도 장사들이 계속 서성인다.
그런데, 저 지대엔 생활이 너무 빈곤해 보이고, 언덕 위 고지대엔 살만하거나, 부자들이 사는 곳인 듯 하다.
제일 높은 건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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