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8
안타나나리보에서...
빈곤한 사람들은 빨래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듯~~~~~!!
빨래터엔 빨래하는 사람들로 가득이다. 그리고, 주변에 널어 종일 기다렸다가,
빨래를 거두어 개켜서 가져다 주거나 갖고 가겠지...
이동하다 보면, 여기 저기에 빨래하여 널어 놓은 곳이 무척 많다.
저 지대에서는 벽돌을 찍고 말려서 배에 연신 옮겨 나르는 장면도 보인다.
사탕수수 파는 아저씨
'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머스 공원의 원숭이 (0) | 2019.10.26 |
---|---|
리머스 공원 (0) | 2019.10.25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3 ) (0) | 2019.10.25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3 ) (0) | 2019.10.24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2 ) (0) | 2019.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