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9
리머스 공원에서...
원숭이를 비교적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동물원은 완전 원시림 같고, 찌는 듯이 덥고, 넓고 산을 타듯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곳은 규모가 작고, 평평한 상태라 힘들지도 않았다.
시파카 원숭이가 천연스럽게 앉아 오히려 우리를 쳐다 보는 모습이 재미났다.
이름을 몰라 인터넷을 뒤져 봤지만, 정확한지 잘 모르겠다.
이름이 잘 못 되었으면, 지적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
크라운 시파카 여우원숭이
대나무여우원숭이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19. 6. 24 안자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 (전에 올렸음)
황금대나무여우원숭이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
카멜레온
방사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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