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 23
충청도에서...
변산바람꽃을 담고,
또 다시 달려 간 곳에서
앉은부채를 보았다.
너무 담기가 어렵다.
전에 만나러 갔다가, 짐승들이 모두 뜯어 먹어서
황당히 돌아 왔던 기억에 너무 반가웠다.
초점은 맞지 않았지만,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이였기에 올려 본다. ^ ^*~~
'14. 2. 23
충청도에서...
변산바람꽃을 담고,
또 다시 달려 간 곳에서
앉은부채를 보았다.
너무 담기가 어렵다.
전에 만나러 갔다가, 짐승들이 모두 뜯어 먹어서
황당히 돌아 왔던 기억에 너무 반가웠다.
초점은 맞지 않았지만,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이였기에 올려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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