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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털머위

by 잎 새 2013. 11. 19.

'13. 11. 10

경상도에서...

 

어제는 수영장 다녀 오는데,

따르릉~~~~

손주 둘 다 아프단다.

소화병원으로 달려가서,

진료 받고, 약타고.

후암동 집으로 데려왔다.

상태가 불량하면, 다시 병원으로 오란다.

다행히 죽을 먹이고, 양호하다.

1인4역을 하며 하루종일 놀아주었다.

(애기, 엄마, 아빠, 할머니 노릇하기)

아이구~~~~ 허리야!!

결국 밤에 파주로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10시반이다.

까빡 죽었다, 깨었다. 아~~~ 아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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