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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앉은부채(노랑, 녹색)

by 잎 새 2016. 3. 8.

'16. 3. 6

경기도, 경상도에서...


비가 온 후라 경사지는 미끄럽다.

한 여름처럼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엄마야~~~~~~~~ 실장님 저 좀 잡아줘요~~~~~~~~!! 

휴~~~   실장님 고마워유~~~~~~!!       ^ ^*~~


첫 사진엔  두 송이가 나란히 피어있었는데...

오른쪽의 꽃을 똑!  따 버렸다. 그리고 낙엽으로 덮어 놓았다.

그 사람 손은 밉다.  @.@ ~~~














불염포가 오렌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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