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3. 6
경기도, 경상도에서...
비가 온 후라 경사지는 미끄럽다.
한 여름처럼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엄마야~~~~~~~~ 실장님 저 좀 잡아줘요~~~~~~~~!!
휴~~~ 실장님 고마워유~~~~~~!! ^ ^*~~
첫 사진엔 두 송이가 나란히 피어있었는데...
오른쪽의 꽃을 똑! 따 버렸다. 그리고 낙엽으로 덮어 놓았다.
그 사람 손은 밉다. @.@ ~~~
불염포가 오렌지색?
'16. 3. 6
경기도, 경상도에서...
비가 온 후라 경사지는 미끄럽다.
한 여름처럼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엄마야~~~~~~~~ 실장님 저 좀 잡아줘요~~~~~~~~!!
휴~~~ 실장님 고마워유~~~~~~!! ^ ^*~~
첫 사진엔 두 송이가 나란히 피어있었는데...
오른쪽의 꽃을 똑! 따 버렸다. 그리고 낙엽으로 덮어 놓았다.
그 사람 손은 밉다. @.@ ~~~
불염포가 오렌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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