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
역사적인 날이다.
집에서 차를 몰고 꽃초님 아파트행!
어머머~~ 주차하는데 애 좀 먹었네요. 당연!!
꽃초님 차로 옮겨 타고, 의정부행.
3:00 출발~~~~~!!
거제도가 아니고 진도라 하신다.
진선생님께서 안내도 하신단다.
달려라~~~ 달려~~~~~ 신난다~~~!!
꽃초님 아침을 근사하게 준비하여 오셨네~~~!!
염치 불구하고 모두들 맛있게 냠냠냠~~~~^&^~~
참나리, 지네발란, 애기등, 조도만두, 하늘타리 순으로 만났다.
땀은 비오듯이~~~~~
즐거운 일정을 마치고, 이강식쌤 봉고와 작별했다.
많이 서운타~~~~!! 그동안 이강식쌤 무쟈게 감사했습니다. *^^*~~~~
애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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