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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애기앉은부채, 산외

by 잎 새 2014. 2. 6.

'10. 9. 12

강원도에서...

 

이때 나는 ISO 값을 올려 본 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해 봤다.

그러니, 죄다 흔들리고, 까맣다.

겨우 몇 컷.

 

어제, 모임에서 트렁크를 못 가져간다고 한다.

바퀴에 소X이 끼면, 골치 아프단다.

배낭을 두개 앞 뒤로 메고 가야한단다.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래서 늦게 집에 와, 옷들을 뒤적여 꺼내 보았다.

골치가 지끈~~~~ !!

정신없이 잠 속에 빠졌었다. 이제 깼다!!  @.@~~~~

 

애기앉은부채

 

 

 

 

 

 

 

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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