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9. 12
강원도에서...
이때 나는 ISO 값을 올려 본 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해 봤다.
그러니, 죄다 흔들리고, 까맣다.
겨우 몇 컷.
어제, 모임에서 트렁크를 못 가져간다고 한다.
바퀴에 소X이 끼면, 골치 아프단다.
배낭을 두개 앞 뒤로 메고 가야한단다.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래서 늦게 집에 와, 옷들을 뒤적여 꺼내 보았다.
골치가 지끈~~~~ !!
정신없이 잠 속에 빠졌었다. 이제 깼다!! @.@~~~~
애기앉은부채
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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