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0. 28
액티비티(롱테일 보트), 야경
방비엥의 쏭강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롱테일 보트, 카약, 튜빙이 있다.
우리는 무난한 롱테일 보트를 타기로하여 2인 1조로 2명씩 보트를 탔다.
모자를 꾸욱~~ 눌러써서 휘날리는 머리카락은 없지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좋고, 풍경이 좋고...
속도감도 있어서 정말 좋았다. 속이 후련하다. 조금 더 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
보트를 타면서 몇 컷.
튜빙을 즐기는 사람들.
쏭강의 야경 (저녁때 쯤, 아주 늦은 시간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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