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0.31
내 작은 방에서...
초등생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부깨고 다시 그렸건만... 얼룩덜룩.
약속시간에 나가려니 또 다시 그리기가 싫어서. ^ ^*
과일 색이 옅다고 과감하게 덧 칠 해 보라고 하신다.
망설망설하지말라고 하신다. 왜 그리 겁을 내는지...
선생님께서 과일을 마무리 해 주셨다. 이제 보기가 좋다. ^ ^*~~
'15. 10.31
내 작은 방에서...
초등생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부깨고 다시 그렸건만... 얼룩덜룩.
약속시간에 나가려니 또 다시 그리기가 싫어서. ^ ^*
과일 색이 옅다고 과감하게 덧 칠 해 보라고 하신다.
망설망설하지말라고 하신다. 왜 그리 겁을 내는지...
선생님께서 과일을 마무리 해 주셨다. 이제 보기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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