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2
오비스포 거리에서...
플라자 비에야를 지나 오비스포 거리로 갔다.
이 길을 몇 번째 왔는지...
이 곳은 지나는 사람들 구경만해도 재미있다.
오비스포 뒷골목 햇살이 곱게 비치는 곳에 야채 아저씨가.
이 아저씨는 시가에 불도 붙이지 않았다.
길을 배회하다가, 함께 찍자고하면, 돈을 받고 찍어 주는 사람.
영업중이니 차마 가까이 찍을 수 없고, 멀리서...
돈키호테 동상?
'19. 12. 2
오비스포 거리에서...
플라자 비에야를 지나 오비스포 거리로 갔다.
이 길을 몇 번째 왔는지...
이 곳은 지나는 사람들 구경만해도 재미있다.
오비스포 뒷골목 햇살이 곱게 비치는 곳에 야채 아저씨가.
이 아저씨는 시가에 불도 붙이지 않았다.
길을 배회하다가, 함께 찍자고하면, 돈을 받고 찍어 주는 사람.
영업중이니 차마 가까이 찍을 수 없고, 멀리서...
돈키호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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