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1. 6
멕시코 와하카에서...
멕시코 시티의 숙소에서 8:00 출발 저녁 5: 00 쯤 도착했다.
대부분 이동은 ' Door to Door ' 로 대문 앞까지 차가 와서 다음 장소의 숙소 문 앞까지 데려다 주는 형식으로
고생하지 않고 즐겁게 다녔다. '올드 카' 도 많이 탔지만, 대부분 몇 십년되어 손을 봐야 할 상태인 것도 많다.
그래도, 잘~~~~ 달린다. 그리고, 장시간인 경우는 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화장실이 달려 있는 대형버스로...
암튼, 와하카에 도착하여 늦은 시간에 산책도 하고... 숙소에서 저녁을 지어 먹었다.
그리고, 휴식~~~~~~~~~~~~ !!
재래시장에서...
숙소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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