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5. 12
이브스키 가는 길에...
이 곳에서 점심도시락을 먹었다.
공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작은 곳 이였다. 풍경은 좋았지만...
차를 타고 도착한 곳.
이 곳의 이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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