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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멕시코)

이슬라 무헤레스 (5 )

by 잎 새 2020. 1. 15.

'19. 11. 22

이슬라 무헤레스 해변에서...


숨가쁘게 섬을 돌아 보았다. 바삐 돌다보니, 여유 시간이 조금 남았다.

까페를 찾아 한 잔하고 조금 휴식을 취하고 다시 선착장으로 가야한다.

시원한 오렌지 주스, 레몬 주스, 맥주 등 마시고 싶은 것 시켜 마셨다.

바닷가(다시 찾은 동쪽 해변)에 있는 까페 환상으로 멋졌다.

식사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아쉬움을 달랬다.

까페에서도 나는 잠시 쥬스를 마시고, 좌, 우로 약간 돌아 보았다. 시간에 맞게 ...

좌측으로 걸어가면, 내가 생각하는 남쪽 해변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남쪽해변?  을 담고 원위치!

나름 즐거웠다. 이제 배 타러 선착장으로 가야한다. 고~~~~  고~~~~~~~~!!    ^&^~~~



우리가 들어 간 까페의 벽화 멋지다!  매력적이다!








































































군함조(파랑곰팡이님께서 알려 주셨음, 감사합니다,)









타일이 이쁜 벽









저~~~  끝을 돌아가면, 남쪽해변일 듯~~~  싶은데, 시간에 맞춰 금방 오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여기까지만 둘러 보았다.



이제 선착장으로!





































이렇게 멕시코에서의 긴~~  여정을 마치고,  (멕시코 일정 사이에 과테말라가 있었음)

밤에 칸쿤 비행장으로 가서 밤 비행기를 타고 쿠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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