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1. 22
이슬라 무헤레스 북쪽해변가에서...
동쪽 해변가와 지역 동네를 돌고, 북쪽해변가로 왔다.
제대로 된 아름다운 해변가, 휴양지인 듯~~~~ 역시 시간상 수영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다시 숙소로 돌아 가 짐 챙겨 밤 비행기로 쿠바에 가야하므로 여유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만끽한 시간이였다. 구경만해도 좋은... ^&^~~~~
이 곳에서 싸 온 도시락도 먹었다. 꿀맛 도시락이라해도, 해변가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듯~~~~!!
파~~ 란 하늘과 바다를 보며, 멋진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식사를???
최대한 경비를 절약한 다는 모토 아래 그만, 그 이상은 사치였다. ^^*~~
혼자 춤을 즐기고 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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