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그림들

작약 그림

by 잎 새 2015. 12. 28.

'15. 12. 27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 작약꽃과 열매를 주셨다.  어찌나 야무지게 예쁘고, 구도도 좋은지...

일요일 하루 왼종일 그려보았다.  4시에 송년회에 참석하려 집을 나설때까지...

밑의 꽃은 짙게 칠하라고 당부를 하셨는데, 무에 그리 무서운지 벌벌~~~  떨다보니,

네 송이 색이 거의 다 비슷하다. 

 

내일 새벽엔 친손주 종일 보러 안양으로 고고~~~~~~~ 바쁘다 바빠!!     ^&^~~~~

할머니 보고 싶어요.  전화가 깨질 듯~~~ 짜랑짜랑한다.

뭐, 그렇게까지 짜랑댈 것도 없구먼.  짜슥이 말야~~~~~~!  

통화만 되면, 보고싶다 난리다. 보기 싫다는 것 보다야 감사하지 ...    누가 날 이렇게 보고파할꼬!!!    ^&^~~~~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 그림  (0) 2016.01.07
나무가 있는 풍경  (0) 2016.01.04
Merry Christmas !!  (0) 2015.12.23
군자마을 그림  (0) 2015.12.20
바닷가 마을 그림  (0) 2015.1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