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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바닷가 마을 그림

by 잎 새 2015. 12. 20.

'15. 12. 15

화실에서...

 

앞에 커다란 나무를 그리는데, 그야말로 떡칠을 하고 있었다.

걱정말라시면서 손질을 해 주셨다.  그리고, 뒤에있는 집들도 적당히 죽여 주셨다.

그러면서 차차 늘겠지... 

그리기가 무섭게 집에 와 도구를 집어 던지고, 인사동으로...

의정부팀 몇 사람과 송년회를 했었다.  화기애매?   화기애애?  암튼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나이 한 살을 더 먹던 말던, 25일에 콧 바람도 쏘이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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