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2. 7
내 작은 방에서...
왜 생각을 못할까?
며칠 동안 조금씩 그려 보았다. 도무지 종이 조각 같다.
어제 화실에 가서 선생님께 보여 드렸다. 늘~~ 과감히 색칠을 하라고 하시는데...
건축에도 노란색, 푸른색을 덫칠하시고, 하늘과 물에도, 그리고 빛 받는 곳의 장소는 밝고,
반대쪽은 당연히 어두운데... 하 참!!
선생님께서 내 그림 위에 과감히 붓으로 슬슬~~~~ 물감 칠을 덧 칠해 주셨다. 영 느낌이 다르다. 에효~~~~ ^ ^~~
'14. 3. 16 인도에서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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