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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타지마할 그림

by 잎 새 2015. 12. 8.

'15. 12. 7

내 작은 방에서...

 

왜 생각을 못할까?

며칠 동안 조금씩 그려 보았다.  도무지 종이 조각 같다.

어제 화실에 가서  선생님께 보여 드렸다.  늘~~  과감히 색칠을 하라고 하시는데...

건축에도 노란색, 푸른색을 덫칠하시고, 하늘과 물에도, 그리고 빛 받는 곳의 장소는 밝고,

반대쪽은 당연히 어두운데...  하 참!!

 

 

 

 

 

 

선생님께서 내 그림 위에 과감히 붓으로 슬슬~~~~  물감 칠을 덧 칠해 주셨다.  영 느낌이 다르다. 에효~~~~  ^ ^~~

 

 

 

 

 

'14. 3. 16  인도에서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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