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 22
화실에서...
전에 장미꽃을 그려 보았더니, 도무지 무슨 꽃인지 알 수 없다.
장미꽃을 그려 보라고 하시면,
‘저는 못해요.’
‘그럼, 두려워하지 마시고, 앞으로 장미꽃을 도전해 보시죠.’
‘ 할 수 있을까요? ’
‘ 그럼요 ’
그래서 장미꽃을 시작했다. 꽃 한 송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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